top of page
구글에 '누누'만 입력해도 바로검색
#1사이트 바로가기
#2사이트 바로가기
주소월드 바로가기
전체 게시물
한국영화
해외영화
한국드라마
해외드라마
애니메이션
예능및기타
라이프
SF 영화가 주는 낭만은 종종 우주 그 자체에 있다. 하지만 라이프를 보고 난 후엔, 그 낭만이 얼마나 위태로운 환상인지 알게 됐다. 광활한 우주, 아름다운 지구의 곡선, 그 안에서 벌어지는 밀실 스릴러까지 그건 정말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이었다....
해외영화
Manager
7월 22일
드래곤 길들이기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드래곤 길들이기를 들어본 적 있을 거다. 투슬리스의 눈망울, 히컵의 성장, 하늘을 가르던 첫 비행. 그 감정을 실사로 다시 만난다니!! 사실은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 원작에 충실한 실사화, 새롭진 않아도...
해외영화
Manager
7월 20일
마이클
천사 이야기를 좋아하는가? 당신이 생각하는 천사와는 거리가 먼 천사 이야기가 시작된다. 마이클은 전통적인 천사의 이미지를 완전히 비틀어 놓은 작품이다. 하얀 날개를 달고 있음에도 담배를 피우고, 파이를 집어먹고, 사람들에게 거리낌 없이 농담을...
해외영화
Manager
7월 19일
런(Run)
처음엔 그랬다. 딸을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엄마, 몸이 불편하지만 영리한 딸 잔잔한 감동 코드로 가는 영화겠지 싶었는데 보다 보면 뭔가 이상한 기류가 스멀스멀 올라온다. 그냥 지나치기엔 설명되지 않는 디테일들이 조용히 긴장을 만들고 있었다. 딸을...
해외영화
Manager
7월 17일
레드 노티스
가끔 그런 영화가 있다. 진지하지 않아도 괜찮고 깊은 의미는 없는데 이상하게 끝까지 보게 되는 영화. 레드 노티스는 딱 그런 영화였다. 뭐 하나 특별하지 않은데 묘하게 중독성 있는 맛. 큰 기대 없이 시작했는데 화면도 시원하고 텐션도 괜찮아서...
해외영화
Manager
7월 15일
어쩌다 파트너
어쩌다 보니 꽤 괜찮았던 한 편의 짝꿍극 이다. 영화를 고를 땐 별 기대 없이 눌렀던 경우가 오히려 기억에 오래 남을 때가 있다. 이 영화도 그런 영화였다. 처음엔 그저 소소한 경찰 버디물일 거라 생각했는데 보다 보니 이 둘의 조합이 꽤 웃기고...
해외영화
Manager
7월 14일
7
8
9
10
11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