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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게임으로 익숙한 세계였지만, 드라마로 보니 또 다른 느낌이었다. 야심 차게 내놓은 작품답게 첫 회부터 스케일이 컸다. 그런데 단순히 세트나 특수효과만 거대한 게 아니라 사람 사는 얘기를 묘하게 잘 섞었다는 게 더 좋았던 포인트였다. 가장 인상적인...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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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더 베어
그냥 요즘 이상하게 조용한 게 싫었다. 왁자지껄한 무언가가 보고 싶었고 그 속에서 사람들끼리 부딪히고 살아가는 드라마가 보고 싶었다. 그러다 문득 떠올랐다. 더 베어 소리도 많고, 감정도 많고, 음식 냄새가 날 것만 같은 그곳. 한때 몰입해서...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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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샌드맨
사실 처음엔 그냥 이상한 판타지 드라마겠거니 했다. 하지만 몇 화만에 빠져버렸다. 샌드맨은 그저 상상력의 집합이 아니라, 우리가 잊고 있던 꿈과 죽음, 인간의 본성을 들여다보게 만든다. 꿈과 현실, 그 경계가 무너지기 시작한다 샌드맨은 마블이나...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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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래치드
어쩐지 이름이 낯설지 않았다. 한동안 잊고 있었던 이름. 밀드러드 래치드. 오래전에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에서 공포 그 자체로 기억되던 간호사 말이다. 이번에는 그녀의 과거다. 1947년, 한 정신병원에서 일하기 시작한 '그녀의 이야기'를...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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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가십걸
문득 그런 날이 있다. 아무 이유 없이 오래된 드라마가 다시 보고 싶어지는 날. 딱히 그리운 인물도 없었고, 누군가 추천한 것도 아니었다. 그저, 그 시절 밤을 새워 보던 드라마 하나가 불현듯 떠올랐다. 그래서 다시 시작했다. 2007년작 드라마...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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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작은 불씨는 어디에나
완벽한 동네, 완벽한 가족... 그럼에도 틈은 있었다 '이곳은 완벽하다.' 오하이오의 부유한 동네 셰이커하이츠는 그 말에 어울리는 곳이다. 도시계획부터 쓰레기 분리수거까지 모든 게 규칙적이고 질서정연하다. 셰이커하이츠에 사는 리처드슨 가족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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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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