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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레저렉션
이 드라마는 오랜만에 만나는 이름이라 반가움보다 긴장감이 먼저 들었다. 이미 끝난 줄 알았던 이야기가 다시 열린다는 건 언제나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주니까... 하지만 몇 화 지나지 않아 아, 이건 단순한 부활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구나 라는...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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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에이리언: 어스
지금도 머릿속에 남아 있는 건 우주의 바다에서 갑자기 땅에 떨어진 듯한 그 충격이었다. 이 드라마를 틀자마자 느꼈다. 아, 이건 외계 공포지만, 그보다 더 무서운 건 인간일 거다... 침묵으로 더 무섭게 다가오는 존재들 눈앞에 펼쳐지는 세계는...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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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숨 쉬어라
드라마를 보기 전에는 그저 얼어붙은 숲 속에서 살아남는 이야기 정도로 생각했다. 그런데 문이 닫히고 캐나다 깊은 숲 한가운데에 혼자 남겨진 주인공의 모습이 화면에 떠오를 때 그 순간 조금 끔찍하게 빠져들었다. 차가운 공기가 화면 너머로 느껴질...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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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언테임드
주말이면 영화든 드라마든 작품 하나씩을 보는 일상을 만들고 있다. 그래서 보게 된 언테임드, 이 드라마는 그냥 또 하나의 미스터리 스토리 겠거니 하고 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몇 화 지나지도 않아 몸이 먼저 긴장했다. 단순히 누가 죽었는지, 범인이...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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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나르코스
해외 드라마 추천하면 꼭 목록에 들어가는 시리즈 드라마 중 하나이다. 마침, 내가 좋아하는 장르이기도 해서 바로 정주행을 시작했다. 처음엔 그냥 마약왕 에스코바르 이야기겠지 하고 가볍게 틀었는데 몇 화 지나고 나니 멈출 수가 없었다. 누가 선이고...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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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간니발
드라마 초반 몇 화는 평범한 시골 마을 이야기처럼 흘러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평범함이 오히려 낯설게 느껴졌다. 산과 나무가 둘러싼 마을은 아름다운데 그 속에 사는 사람들의 눈빛은 이상하게 닫혀 있었다. 말은 친절하지만, 표정과 행동에는 설명할...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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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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