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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파트너
어쩌다 보니 꽤 괜찮았던 한 편의 짝꿍극 이다. 영화를 고를 땐 별 기대 없이 눌렀던 경우가 오히려 기억에 오래 남을 때가 있다. 이 영화도 그런 영화였다. 처음엔 그저 소소한 경찰 버디물일 거라 생각했는데 보다 보니 이 둘의 조합이 꽤 웃기고...
해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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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해벅
누군가를 구하러 들어간 밤이, 생각보다 깊고 복잡하다면? 해벅은 그런 밤의 이야기다. 문 하나 잘못 열었을 뿐인데 그 안엔 범죄의 소굴, 권력의 냄새, 수많은 선택이 엉켜 있다. 이야기는 단순해 보이지만 그 단순함이 오히려 긴장감을 배가 시킨다....
해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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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그레이 맨
오랜만에 첩보 영화, 주인공 식스가 등장하는 순간 뭔가 달랐다. CIA 안에서 존재조차 지워진 요원이란 설정이 이미 흥미로운데 갑자기 이 인물이 타깃이 되어 쫓기기 시작한다. 영화는 대답 대신 바로 액션으로 밀어붙인다. 덕분에 초반부터 분위기가...
해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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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사카모토 데이즈
“애니메이션 좋아하세요?” 그리고 만약 맞다 라면, 그다음에 꼭 이렇게 덧붙이고 싶다. 사카모토 데이즈는 꼭 보세요. 정말 재밌어요! 이 작품은 겉보기엔 평범한 아재 개그물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제법 진심이다. 한때 킬러였던 남자가 이제는 가족을...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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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디스커버리
이 영화는 시작부터 꽤 묘한 기분을 안긴다. 사후세계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회, 거기서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방식이 지극히 조용하고 담담하다. 사실 처음엔 약간 실험적인 영화 같기도 했다. 스토리가...
해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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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하트 오브 스톤
가끔은 아무 생각 없이 볼 수 있는 영화가 필요할 때가 있다. 줄거리를 일일이 따라가거나, 복선을 해석하지 않아도 그냥 화면 속에서 액션이 터지고 누군가 임무를 수행하고 미션이 얽히는 전형적인 첩보물이 그리워질 때, 하트 오브 스톤 은 바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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