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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나
처음 이 영화를 틀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는 없었다. 그냥 마음 편히 볼 수 있는 소소한 드라마겠거니 했는데 생각보다 잔잔한 여운이 꽤 오래 남았다. 할머니들의 대화가 더 좋다 이 영화에서 가장 좋았던 건 예상 밖의 대사들이었다.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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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발코니의 여자들
사실 처음엔 제목만 보고 뭔가 무거운 사회파 드라마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꽤 유쾌한 영화였다. 이스라엘 영화라 생소하긴 했지만 오히려 그런 낯선 배경 덕분에 신선하게 다가왔다. 평범한 아줌마들이 벌인 작은 혁명 사건의 시작은 단순했다. 회당의...
해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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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돈 룩 업
돈 룩 업 쉽게 말해 코믹 재난 영화인 줄 알았다. 사실 주인공이 워낙 유명하니 더 보게 된 것도 있다. 어쨋든 이 영화 하늘에서 뭐가 떨어지고, 사람들이 우왕좌왕하고, 누군가는 구하려고 애쓰는 그런 이야기일 줄 알았는데전혀 아니었다. 이 영화의...
해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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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우린 반대야
드라마를 보다가, “이 둘은 절대 안 이어지겠네” 싶은 조합이 있는데, 그게 진짜 재밌다. 우린 반대야는 제목 그대로 완전히 다른 두 사람이 묘하게 끌리는 과정을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겉으로는 정반대인 삶을 살아온 두 주인공이 각자의 방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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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비바리움
비바리움을 보다 보면 처음엔 기묘하다는 느낌이 먼저 들었다. 처음엔 이게 무슨 이야기지? 하며 혼란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그 혼란이야말로 이 영화의 매력이자 본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낯선 집, 낯선 동네, 그리고 벗어날 수 없는 반복 주인공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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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라이프
SF 영화가 주는 낭만은 종종 우주 그 자체에 있다. 하지만 라이프를 보고 난 후엔, 그 낭만이 얼마나 위태로운 환상인지 알게 됐다. 광활한 우주, 아름다운 지구의 곡선, 그 안에서 벌어지는 밀실 스릴러까지 그건 정말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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